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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옛날통닭 방문자 평가
4.5점
맛4.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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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빵 평균 별점 4.2 평가 130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게 이름 답게 딱 옛날통닭 맛이에요. 적당히 기름지게 튀긴 통닭, 누런 종이봉투, 달콤한 양념소스. 지금은 가격이 500~1000원 정도 오른 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치킨에 비해 싸고 양도 많아요. 닭튀김 껍질이 얇고 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 추억의 맛 그대로예요.
가게는 그리 크지 않아서 가게에서 먹기 보단 포장해가는 게 좋아요. 통닭을 주문하면 사장님께서 바로 튀겨서 주세요. (아마 다시 한 번 튀겨서 주세요.) 가게 내부에서 그 모습이 다 보여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양념 소스도 매콤달콤 양념 말고도 데리야끼나 허니머스타드 같은 다른 소스들도 있어요(추가 요금 500원). 가끔 옛날식 통닭이 그리울 때 한 두마리 포장해서 먹기 좋아요.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8 팔로워 4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야외테이블에 손님이 많아서 닭똥집 포장해서 먹어봤어요.
튀김옷이 약간 두꺼운거 얇은거 있어서 아쉬웠지만 짭짤하고 냄새안나서 좋았어요.
포장하면 매장가격보다 할인되고
치킨무나 소스는 따로 사는 것 같아요.
가볍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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