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관

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15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활고등오 30,000원
메로구이 24,000원
덴뿌라 23,000원
새우깡 12,000원
모찌리도후 8,000원
해물나가사끼탕 20,000원
소주 6,000원
기린이치방 9,000원

6명이 2차로 가서 16만원 정도 나왔어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안주가 하나 같이 다 맛있어어요bbb

신선한 고등어회를 먹을 수 있었던 곳!
웨이팅은 항상 있는 곳이라 예약은 필수에요~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데
통화가 안되서 예약은 못하고 갔네요…
5시 퇴근하고 그냥 갔다가 예약 꽉차서
못 들어갔다가 대기 걸어뒀어요…
다행히 5시~7시 사이 입장 한타임이 끝나면
7시 반쯤부터 자리가 난다고 말씀해주셔서
7시 30분 예약 잡아놓고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방문했어요:)

활고등어 메로구이 덴뿌라 새우깡 모찌리도후 해물나가사끼탕 소주 기린이치방

다코미식가 고르빈당수 평균 별점 3.4   평가 1147   팔로워 7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종로의 이자카야 술집 호미관입니다. 고등어회가 매인인듯 한데… 살아있는 고등어 머리에 회를떠 나오는 메뉴는 조금 무서워요. 고등어가 계속 살아서 움직여서… 나머지 메뉴도 가격하나하나는 저렴한데 양이 너무 작네요. 분위기에 취해 술이 잘들어가는 술집입니다.

모듬회 활고등어 모듬꼬치 어묵탕 타코와사비 문어숙회 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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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평균 별점 4.1   평가 27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활고등어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맛있었고 술값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생맥주는 9000원이고 소주는 7000원 계산서에 나와있었습니다.

호미관은 광화문 근처 상가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입점해 있는 가게라서 가게 내부는 작은 편이었고 좌석은 10개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엔 웨이팅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등어회를 먹고 싶어서 간 곳인데 맛은 좋았는데 술값이 비싼 점과 직원 분들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왕새우튀김도 주문했는데 새우 크기가 크더라구요. 먹으니까 배불렀습니다.

활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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