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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올리다버거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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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oovn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N번째 찾는 수제버거 맛집.
계절마다 달라지는 햄버거를 꼭 맛봐야한다.
그 외 최애 버거는 올리다버거!
야채가 없는 버거지만 재료들과 소스의 합이 예술이다. 올리다버거와 계절버거를 맛보기 위해서는 꼭 친구랑 방문하길 추천!
그치만 혼자도 먹을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겁먹을 필요 없다.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도 함께하는 중 .. + 친절한 사장님도!
김감동이 평균 별점 3.9 평가 7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진짜 너무 맛있고 푸짐해서 또 가고 싶은 수제버거 집.계절마다 테마 버거가 바뀌니까 매번 가고 싶은데 멀어서 아쉽다
oceanoox 평균 별점 4.5 평가 1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신 곳. 계절별로 특색 있는 버거를 맛볼 수 있어서 취향에 맞는 버거가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먹어도 좋다.
봄에 나오는 '춘버거'는 그린칠리소스를 베이스로 콘이 톡톡 튀는 맛이 돋보이며 다른 버거에 비하면 무난한 맛, 여름에 나오는 '하하버거'는 약간은 매콤한 소스와 파인애플, 부드러운 패티가 어우러져 매니아층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버거다.
가을에 나오는 '단추버거'는 위에 올려진 버터를 발라 바삭한 빵을 먹는 게 별미인 버거로, 파프리카 랠리쉬와 메이플시럽이 '단짠'의 조화를 잘 이룬다. 겨울에 나오는 '설버거'는 크림소스가 부드럽게 입 안에 맴도는 버거로 느끼한 음식을 먹고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달려가보자. 후회 없을 선택이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다소 있는 편이니 여유롭게 먹고싶다면 저녁 시간에 가도록 하자. 대신 재료가 소진될 수 있으니 확인 전화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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