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늘푸른쉼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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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에 나온 걸 보고 마이산 여행 갔다가 부모님을 모시고 능이백숙을 먹으러 갔어요. 능이백숙과 등갈비를 주문했는데 등갈비는 질겨서 뜯기도 힘들고, 백숙의 닭은 병아리 수준이고 능이버섯은 작은 걸로 3개 들어가 있어서 부모님 드시는 내내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러웠어요. 그런데 더 심각한 건 녹두죽인가 나왔는데 녹두가 돌처럼 딱딱해서 씹히지도 않아서 부모님께서 드시지 않고 숟가락을 그대로 두고 나가셨어요. 십몇만원을 결제하는데 너무너무 돈이 아까워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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