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샘터마루 방문자 평가
4.5점
맛4.8 가격5.0 응대3.9
매우만족(7)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22 팔로워 10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419 카페거리쪽 둘레길 코스에 위치한 식당.
외관을 볼때는 작아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가보 전혀 다르더라고요.
소고기도 많이 들어가있고, 육개장 맛도 자극적이지 않으며 밑반찬도 맛있습니다.
밑반찬에 두부도 따뜻하게 데워주시고, 물도 따뜻한 물로 세심함이 좋았습니다.
육개장이 5천원이었다 가격을 올린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만이 1도 없는 구성과 경관입니다.
옆에 냇물이 흘러 경치도 좋은데, 이 가격이라니, 자주 갈듯 싶습니다.
다음에 친정엄마 오시면 같이 가려고요.
산 초입이라 그런지 새벽부터 열고, 8시에 닫습니다.
주차는 어려울 좁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고요. 일부러 찾아갈 맛집이라기보다는 근방에 볼일보러 오시다 들르면 만족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1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북한산 아래, 아름다운 계곡을 감상하며, 끼니를 채울 수 있는 명품뷰식당.
가격 착하고, 음식에 재료 아낌없이 넣어 맛나게 차려주는 멋진 집.
실내에도 테이블이 몇있고,
계곡뷰 테라스엔 테이블이 오밀조밀하니 10개도 넘는 듯.
식사때 가면 넘치는 손님으로 북새통.
황태와 콩나물 가득하고, 계란까지 풀어진 뜨끈한 북어국, 깔끔하니 좋다.
김치뚝배기는 다소 조미료맛이 올라오고 살짝 자극적인 맛.
기본찬으로 나오는 두부도 따끈하니 좋고 이외 찬들도 무난히 먹기좋다.
밥맛도 고슬하고 윤기나는 것이 굿~
하지만 이집의 시그니쳐, 명품은,
다른 날 먹은 육개장.
6천원인데 우째 이리 맛난지 칼칼하고 채소도 풍성, 구수한 소고기도 먹는 내내 계속 나온다.
만원이 넘어도 될만한 고급진 맛있음~!
도저히 6천원이 믿기지 않는
언!빌리~~버블한 육개장을 내어주는
신통방통한 집.
깽깽이 평균 별점 4.5 평가 8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보이는 경관이 좋다고 하는데 저녁때 가서 어두워서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먹을 수록 맛있었고 두부가 참 맛있었어요. 오뎅백반은 겨자가 불호이지 않으시면 겨자간장에 꼭 찍어드세요.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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