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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69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마라풍차 이곳은 사골국물을 베이스로 한 마라탕을 제공하며, 그 맛을 덜 자극적이고 구수하여 마라 초보자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 꿔바로우 고기가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매장 내부는 깔끔하며 초록색이 컨셉으로, 식탁과 의자가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야채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목이버섯, 배추, 청경채, 분모자, 건두부, 푸주, 숙주, 팽이버섯 그리고 새우!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고수, 알배추, 쑥갓, 그리고 치즈떡 등이 있어요.
이 외에도 마라풍차는 다양한 소스를 준비하고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소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땅콩소스, 다진 파, 다진 마늘, 고추기름, 굴 소스, 마유, 해물 간장, 검은 식초, 설탕 등을 이용해서요.
해물간장 + 마유 + 검은 식초 + 다진 파 + 다진 마늘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라탕은 100g당 1,900원이고 7,0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마라샹궈는 100g당 3,000원이고 15,0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곳은 고기와 완자를 추가 비용 없이 무게에 따라만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마라탕은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주문이 가능하네요.
마라탕보다 마라샹궈로 먹기 위해서 방문을 하였으니,
각자 선호하는 재료들을 볼에 정성스럽게 담았네요.
마라샹궈에는 백주가 잘 어울리죠...!
그래서, 연태고량주와 칭다오 맥주를 선택!
마라샹궈는 국물을 넣지 않고 마라 소스만 넣고 볶는 요리입니다.
마라샹궈는 매운 양념에 다양한 재료들을 볶아서 만드는 중국 쓰촨 지역의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마라'는 맵고 얼얼한 맛을, '샹궈'는 향긋한 냄비 요리를 의미합니다.
마라샹궈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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