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영희네쌈밥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5.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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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주글테다 평균 별점 3.4 평가 461 팔로워 6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배가몹시고파간집입니다 야채담뿍신선하게 나옵니다 우렁된장이 자그마한 종기에나오고 야채들이 제법나옵니다 첨엔 반찬하나에먹었는데 사장님이 비벼먹으라고참견하십니다 세발나물마늘쫑멸치젓갈 돈나물 열무 무생채가나왔구요 우엉도요
보리밥을실컷주시구요 못먹어서그렇지 쌈도게속주시려고그래요 반찬많고좋았어요
체하기직전까지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싱싱한쌈이많다보니 괜찮았어요
우렁된장은조금즈구요 약간짜요 갈치젓갈도줘서 삼겹살은거기같이싸먹습니다
쌈이든뭐든추가업시주기때문에저도신중히골라서더달라고했어요 달라고한건다먹었어요
꽁보리밥이 맛있더군요
꽁보리밥도리필해줍니다 맛있음추전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1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우이동 4.19카페거리 초입에 위치한 쌈밥집.
업력이 짧지 않은 듯한 외관과 테이블 가득한 실내.
야채 좀 실컷 먹고 싶어 방문했는데,
야~~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한상 그득히 채워주신다.
쌈채소도 종류 다양히 한가득~
중간 불판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나물찬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강된장에 쌈장에,
널찍한 테이블이 꽉찼다.
2인분이지만 삼겹살 양은 귀엽다.
한명이 먹으면 맞을 양이지만,
삼겹살을 뺀 상차림이라도 이정도의 푸짐함이면 만족이다.
원없이 쌈싸먹고,
빼어난 솜씨는 아니지만, 다양한 나물찬도 평타 이상의 맛.
채소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산해진미,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잖다.
다만,
수북한 쌈채소 사이사이 시들고 무른 것이 조금 있고, 테이블도 살짝 끈적한 것이 식재료관리나 청결도가 아주 좋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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