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엄마손수제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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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대구의 정중앙에 자리한 염매시장안 숨은 맛집이랄까.
유행을 쫓고 비싼메뉴가 넘치는 동성로 번화가에서 조용히 서민의 한끼를 채우는 곳이다.
-좌식 입식테이블 합해 8~9개, 다소의 허름함이 느껴지는 실내. 점심때는 인근 직장인, 쇼핑객들로 붐빈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수제비의 반죽이 장인급, 멸치향이 코끝을 스치는 육수, 풋고추와 김치는 셀프
푸근하고 따뜻한 한그릇.
-김치는 중국산, 육수에선 다시다맛이 소량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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