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깡통시장 바리스타 방문자 평가
3.5점
맛4.3 가격5.0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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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깡통시장 내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로, 청년 2명이 운영 중이다
아메리카노 3천원(브라질/콜롬비아), 핸드드립은 4천원(케냐AA/예가체프/과테말라/시다모)이다
원두도 직접 판매 중인데 200g 기준 1팩이 10,000원 (케냐AA만 14,000원)이라고 하니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다
좋았던 점은 핸드드립을 주문하니까 진하기 정도를 물었다는 점
그래서인지 드립된 커피의 강도가 적당해서 좋았다
아쉬운 것은 비록 추운 겨울날 야외여서 더 빨리 식었겠지만 물온도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조금 낮았고(그렇다고 미지근한 수준은 아님)
케냐AA 원두의 경우 특유의 산미가 좀 떨어져서 예가체프 만도 못했다는 점
그래도 구수한 풍미를 선호하는 한국인들 입맛에는 잘 맞을 듯 하다
말랑콩떡이 평균 별점 5.0 평가 10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핸드드립 커피를 맥주 기계에 넣어서 주는게 너무 신기한데 맛까지 잇어요!!ㅠㅠㅠ
녀미녀미 평균 별점 3.8 평가 64 팔로워 2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예전과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있고 브루어리 같이 생겼습니다. 원두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평소 먹는 원두와는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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