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구름정원 제빵소 방문자 평가
3.5점
맛3.5 가격2.5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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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16 팔로워 2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평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제빵소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어요.
매장은 2층으로 이루어져있고, 1층에는 카운터와 베이커리 판매, 2층이 앉을 수 있는 곳이에요.
외부에도 좌석이 많지만 이 날 너무 덥고 비오고 해서 저희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베이커리 카페 치고 빵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너무 비쌌습니다.
개당 8천원 - 1만원 선이었어요.
빵 3개 샀는데 3만원이 나왔어요.. ㅠㅠ
그리고 맛도 그냥 평범해서 아쉬웠어요.
좌석이 넓고 여럿이 앉을만한 곳 찾으신다면 괜찮지만 빵 드시러 가신다면.. 아쉬운 곳입니다!
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18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문산계곡에서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새로생긴 까페에 들어가봤어요 코로나로 2년간 못가본 사이 용문사 가는 길에 큰까페 작은까페가 여러개 오픈했더라구요 그중에 크고 길가에 바로있어 들어가기 편한 곳으로 가봤어요 매장이 굉장히 크고 정원도 정말 넓고 좌석도 많아 손님이 많아도 그닥 복잡하지않게 즐길수 있겠더라구요 덥기도하고 비도 조금 오고해서 2층에 자리잡았어요 내려다보이는 정원뷰가 기분좋게 합니다 사장님이 마늘바게트가 금방 나왔다고 먹어보라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뭐든 금방 만드니 맛있네요 사장님말 듣길 잘했어요 비오는 저녁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락날락하고 옆에 앉으신 분들은 동네분들인듯 했어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인가 봅니다 근데 까페 연령대가 거의 육칠십대 부부 친구모임인듯 보여서 조금 낯설었어요 용문사 입구라 어르신들 손님이 많은가봐요 주차장도 넓고 빵도 음료도 괜찮았어요 다음엔 다른 까페 방문해 볼까해요
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27 팔로워 7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카페 구름정원 제빵소.
양평군 용문산관광지 가는 길에 수많은 카페와 음식점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의리의리 한 곳.
당연 차도 많고 손님도 많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많은 곳을 피하기가 일상이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곳이기에 조심하며 찾아갔다.
제빵소답게 다양한 빵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가격은 사악하다.
점심을 양평용칼국수에서 든든하게 먹은 탓에 음료만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절로 접시에 담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곳이다.
감자치아바타와 앙버터, 딸기타르트를 3개나 담았는데 2마넌이다.
음료는 루이보스 티와 망고바나나스무디와 스페샬커피인 구름정원커피를 주문했는데
구름정원커피가 일품이었다.
3층까지 있는 카페인데 실내엔 손님이 없다.
따스한 가을햇볕을 품은 대부분 파라솔이 있는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하고 있다.
화장실은 2층에 하나 있고 작지만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고, 수시로 테이블을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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