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전통다원 방문자 평가
1.9점
맛3.0 가격2.3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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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평균 별점 4.6 평가 4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현재 용문사 내 유일한 카페이자 다원이에요. 전통차, 커피, 그 외 메뉴도 다양하고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 디저트 메뉴도 다양해요. 카페 내부 자리, 야외까지 자리는 꽤 많은 편이고 경치가 매우 좋아서 뷰 보며 휴식하기 좋아요.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 가능해요.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2 평가 405 팔로워 53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용문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전통 찻집이예요.
용문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국립공원에서는 한 20분 걸어 올라가야 도착할 수 있어요.
정상에 딱 하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오다가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더라구요.
온도체크랑 큐알, 접종 확인 후 입장했고 쌍화차 랑 커피를 주문했어요.
쌍화차는 미리 만들어둔 차에 건더기만 올려서 제공 되었고 커피 또한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관광지에 위치한 곳이라 그려려니 하고 마셨어요.
화장실은 키를 가지고 찻집을 모퉁이에 끼고 돌아서 가면 있는데 문이 잘 안잠기더라구요.
그리고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놀라웠어요. 주말에도 5시에 카페문을 닫는데 4시30분에 왔는데 엄청 싫은 기색이더라구요. 이 후에 온 아이스크림 주문한 학생들한테는 어찌나 눈치를 주는지 보는 내내 민망했어요.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
vviia 평균 별점 4.4 평가 376 팔로워 6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안에서 사마실 곳이 저기밖에 없어서 그렇지 다른 선택지가 있었다면 다신 안 갈 곳 같습니다 편의점 얼음컵만한 작은 컵에 파는 식혜가 5천원... 달기만 하고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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