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FOREST1.3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1.7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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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메리골드 꽃차 - 6,000원
깔끔한 느낌은 아니고 맛없는 차 특유의 씁쓸함이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다.
오래 우려서 그런걸까?
아메리카노 - 5,500원
엄청 쓰다.
그냥 쓰기만 했다.
레몬볼 - 4,000원
도너츠가 비싸서 비슷해보이는 레몬볼을 골랐다.
레몬크림 든 빵에 머랭 올린 빵이다.
크림은 레몬 커스타드 같았다.
신맛이 꽤 강했다.
크림이 정말 맛있어 기대했으나 빵은 별로였다.
당일에 만든 빵의 쫄깃함과 공장빵의 기공이 큰 그런 빵 느낌이랄까?
쫄깃한데 속이 빈 빵 느낌이었다.
크림도 맛있고 머랭도 좋았는데 빵만 좀 더 맛있었으면 완벽했을 빵이었는데 아쉽다.
초코롤케익 - 6,500원
초코가 진하고 크림이 좀 시큼한 맛이 났다.
다른 곳 롤케익과 다르게 빵 부분이 부드럽지 않고 단단한 식감이었다.
머랭 거품 거의 다 죽인 그런 느낌이었다.
그 덕분에 롤케익에 식감이 생겼다.
포켓몬빵 초코롤 빵 부분을 압축한 느낌이다.
이 두 메뉴는 크림같은 건 맛이 좋은데 빵 부분이 정말 아쉬웠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많은 베이커리 카페가 생기고 있다.
용인 지역엔 특히 대형카페가 많이 생긴다고 할수있다.
포레스트일점삼도 그 중 하나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다고하고 브런치도.괜찮다는 평을 받아서 나름 입소문을 타고있어서 방문해 보았다.
주차장은 대략 십여대 수용이 가능하고 건물 자체도 천정이 높고 그럴싸한 수준이다.
커피나 빵맛도 괜찮다.
다만 비싸다.
많이 비싸다.
밀가루가 유기농인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격 부담이 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베이커리 카페 가운데서 유기농 고급으로 승부를 건 이 카페가 어떻게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smysy님 평균 별점 4.7 평가 221 팔로워 1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몽블랑 빵과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엄청 맛있어요
몽블랑 빵은 달콤하고 부드러웠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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