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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카페 싱싱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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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맛4.3 가격3.3 응대4.5
매우만족(0)
만족(6)
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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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9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용인시 마평동쪽에서 안쪽 산길 가다보면 나오는 예쁜 카페
아기자기하게 피규어도 전시되어 있는데 사실.규모는 야외 정원까지 상당히 크다.
연말이라 트리 장식도.해 놓았는데 평일인데도 손님이 꾸준히 들어온다.
레몬티는 직접 담근 레몽청을 사용한다고.하던데 좀 달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맛은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된 느낌이다.
내부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은 테이블 몇개수준으로 넓지는 않다.
그리고 2층은 노키즈존으로 안내되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용인시내에서 따져도 외진곳에 있다는 정도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1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연말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식들로 한가득한 카페
크리스마스 트리도 여러개 장식돼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레몬차가 진한데 따뜻하게 먹으니 힐링이 된다.
직원들도 세명이나 되는데 친절하고 웃는낯이다.
가격은 살짝비싼편이다.
주차도 카페 바로 앞에 열다섯대는 가능할것같다.
화장실도 깨끗하다.
그런데 카페안이 좀 쌀쌀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춥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는 높은곳이 따뜻해서 이층으로 자리를 옮겼는데도 따스한 느낌은 들지않았다.
다른 하나의 단점을 꼽자면 상당히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58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인에서.양지 쪽으로 가다 한적한 길로 몇백미터 들어가면 위치한 카페
상당히 넓은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마당도.꽤 넓고 카페도 2층이다.
브런치가 나름 유명하다고 하며 음료도 괜찮다고 리뷰에 나와있다.
자몽차를 시켜봤는데 자몽청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준다.
달달하니 괜찮다.
음악은 겨울에 어울리는 팝송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2층엔 다섯개정도 테이블이 있고 그중 하나에는 흔들의자도 있어서 기분 내기엔 그만이다.
용인 지역화폐가 되서 좋은 점이 하나 추가다.
가격은 조금 아쉬운데 외진곳인데 자몽차 한잔에 6,500원은 좀 비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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