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진미막국수 방문자 평가
4.6점
맛4.6 가격5.0 응대4.6
매우만족(2)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룰룰 평균 별점 4.6 평가 494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목이 아파서 막국수 대신 갈비탕 먹었는데 칼칼하고 맛있었어요. 간이 아주 잘맞아서 밥 한그릇 금방 먹었어요. 수육이랑 만두도 잘 먹었어요.
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300 팔로워 2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영월 시내 한켠의 조용한 곳에 있는 막국수집입니다.
비빔막국수와 감자부침(감자전)을 시켰어요. 감자부침은 감자에 파, 양파 등 야채를 함께 섞어 부쳐주시더라구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비빔막국수는 메밀면에 양념장, 절인 무, 고기 한조각과 계란 반개가 같이 나왔습니다. 메밀면이 순도 100%는 아닌 듯 합니다. 조금은 쫄깃거리는 식감. 저는 쫄깃한 맛을 좋아해서 저에게는 맛있었습니다. 양념과 육수 한그릇이 같이 나오는데 반정도 먹고 육수를 부어 물국수처럼 먹기도 했습니다. 육수에 과일향이 많이나서 향긋했어요! 육수를 뒤늦게 먹어 그런지 담엔 물막국를 먹어보고 싶네요!
동네 맛집이라 그런지 동네 단체손님들? 선주후면 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셨어요.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고 있었고 본인 인증하는게 큐알코드가 아닌 전화를 걸어 하는데 (전화비 영월군 부담) 그 시스템이 참 특이하고 좋았어요. 어르신들이 편리해 하실듯^^
Jung Pyo Choi 평균 별점 4.2 평가 1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분위기 자체는 평범합니다. 지방의 시내의 평범한 식당 느낌, 막국수의 맛은 마치 춘천의 맛집처럼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맛이에요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식초, 겨자, 설탕, 다데기를 넣어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감자 만두는 평범, 감자전은 감자가 살짝 씹히는게 일품입니다!
블로그 후기
쎄리의 일상 8월 23일
영월나무 7월 28일
홍블리 7월 25일
세레나 7월 11일
잡디JAPDY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