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알라메종 델리 방문자 평가
4.5점
맛4.6 가격2.6 응대3.4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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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둡 평균 별점 3.7 평가 12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역시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는 알라메종 델리~
정말 비싸지만....
꿀팁드리자면!!
홀케이크 주문시에는 미리 네이버 예약하시면 10%할인도있으니 참고하세요! 픽업시간도 정할 수 있어요.
알라메종 델리는 케이크류보다도 타르트류 디저트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타르트지가 정말 고소하고 바삭한데 촉촉해서 애인은 가장자리 타르트지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딸기는 하나도 안시고 달콤딸기입니다!!
여기 딸기타르트만 홀타르트로 연말부터 두달동안 벌써 세번째 구매했거든용... 언제나 달달딸기. 솔직히 혼자서 앉은자리에서 한 판 다 먹기 가능인데 타르트가 사라지는게 슬퍼서 한번에 반판씩만 먹어요 ㅋㅋㅋㅋ이틀컷.
담백하고 고소한 시트, 달달한 크림, 정말 달콤시원한 제철딸기, 적당히 들어있는 망고가 참 잘어울려요.
분위기 낼 때, 연인과의 기념일 데이트에 강추입니다!
벨초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직원들이 매우 바빠보입니다. 직원좀 더 뽑아주세요
직원들은 다 노력했고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1.애프터눈 티 먹으러가려고 예약걸었다가
통화를 다시 드린다더니 이후 연락도 없으셔서
저희가 다시 걸었고
2.도착해서 일반 결제 인원과 에프터눈 예약자를 같이 줄세워서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안내해주신다더니 저희를 세워놓고 계산 계속 하시길래 언제 안내 해 주시냐 하니 그제서야 안내 시작하더군요 직원들이 3명인가 ? 4명이던데 최소한 에프터눈티 예약자를 안내하는 직원은 따로 충원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3.매장 안이 너무 춥습니다. 음악도 없습니다. 절대 기분 내거나 편하게 먹을수없어요, 사람 많을 때를 피해서 26일에 예약했는데 매장안에서 패딩입고 그대로 떨었습니다.이게 7만원 내고 먹을 정도인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시간제한도 2시간입니다. 창가는 볼거도없고요
4.직원들이 춥냐고 담요 가져다 주신다고 물어보셨는데 직원분들도 입이 얼어서 말을 더듬으실 정도였습니다. 담요도 4개 가져다 달라고했더니 펼치니 3개더라고요 다시 불러서 요청했더니 또 아무말씀없이 시간만 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까먹엇나 싶어 여쭤봤더니 픽업중이라더군요 엄청 추운 상황인데 그걸 고객이 물어볼때까지 말씀도 안해주신게 또 너무 황당했습니다. 옆자리 사람들은 패딩 모자까지 쓰고계셨어요.
5.음료가 나와서 처다보니 아메리카노 같아서 다시 여쭤봤더니 라떼라고 합니다 다시 물어봐도 맞답니다.
맞은편 일행이 자기꺼랑 바뀐거같다고 바꿔마시고 있는데 직원이 다시와서 음료가 바뀐거같다고 합니다. 이미 저희가 알아서 바꿨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서빙하시나요...??저라면 직접 음료를 가져와서 한번이라도 볼것같습니다..
이 외 실수 2가지 더있으며 1000자 제한이 있어 더이상 작성은 하지못합니다
절대 비추하며 6명이 겪은 사실 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03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쁜 잔에 나오는 호텔 1층 카페. 조용하고, 깔끔하고, 자리도 편하다. 커피는 맛있었고, 롤케익은 취향은 아니었음. 호텔이니 만큼 쾌적하고, 편안함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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