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간판없는집 방문자 평가
3.3점
맛3.7 가격3.0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1)
보통(1)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찐빵언니 평균 별점 4.5 평가 5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로지 고기맛으로 승부보는 곳
상차림이 부족하지만
고기맛 하나로 인정되는곳 ㅎㅎ
하운 평균 별점 3.7 평가 7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맛있다고 소문 나 있는 집이라 웨이팅 각오하고 퇴근하고 들렀던 집입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해서 착석했고, 들어오면서 보니 밥이 30분 걸린다고 적혀있던 안내판을 보고 목살 3인분과 밥을 같이 주문 했습니다.
* 식사류 추가 주문이 안된다고 합니다. *
1. 분위기
엄청 시끌벅적 합니다. 수영에 그 수많은 고기집이 있는데 맛집이라고 소문 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구조인데 가게안에 환기가 잘 안되는지 연기 엄청 많이 나고요, 다른 음식점과 달리 의자에 뚜껑이 있어서 옷을 보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입고 있어서 옷에 냄새 밸 각오는 하고 가셔야 합니다.
2. 친절도
불친절 합니다.
일하시는 분인지 사장인지 할아버지는 "젊은 여자분들 계시는" 테이블만(남자만 있는 테이블은 안가십니다.) 가서는 손님에게 삿대질하고, 어깨 같은데 손 올리시는것도 보았고요. 고기가 어쩌네 저쩌네 이러면서 엄청 훈수 늘어 놓으시고, 기분 좋게 밥 먹으러 왔는데 굉장히 불편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30분 걸린다던 밥은 고기를 다 먹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서 언제 나오냐 물어보니 진심어린 죄송하다는 말씀 한마디 없이(사전에 밥이 좀 더 늦는다 어쩐다 이런말씀도 없으셨음)
그제서야 밥 나온다고 하셔서 안먹고 간다며, 미리 말 한마디 하실 수 없었냐 컴플레인 걸었더니.. 젊은 남사장님께서는 오히려 손님에게 밥이 1분만에 뚝딱 나오냐면서 역으로 소리를 치시는데 어떤 부분에서 친절하다고 느끼겠습니까. 사실 요즘 고기집에서 밥 시키면 보통 30분까지 걸릴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결국 고기 3인분 구워먹고 밥도 못먹고 1시간 버리고 나왔습니다.
3. 맛
식사류는 애초에 못먹고 나왔으니 고기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다른데 가세요.
같거나 비슷한 금액으로 더 깔끔하고 서비스 좋은데 많고, 맛도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그리고 통으로 안굽고 중간에 자르거나 하면 할아버지가 손님 흉봅니다.
니니닝 평균 별점 3.8 평가 799 팔로워 1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기대보단 실망 그저그런집 노포느낌나서 술먹긴 좋음 분위기빨 사장님 친절하심 고기는 솔직히 평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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