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제이 브라운 방문자 평가
3.8점
맛4.7 가격4.3 응대4.3
매우만족(3)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하철 오목교역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 상가에 있는 카페다.
커피를 비롯한 음료가격과 브런치 메뉴의 가격이 적당한 편인거 같다.
다른 아파트 상가와 달리 단지내 지하주차장에 상가전용으로 상당히 넉넉한 주차대수를 자랑하는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든다.
커피맛은 좋은 편이다.
특별히 산미나 탄향이 느껴지지 않고 중간정도의 맛이다.
의자 좌석은 소파석은 없지만 편히 있을수 있는 수준이다.
조용한 음악이 혼자서 사색하기 좋다는 느낌을준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한데 크게 꾸미진 않았으나 적당히 편한 느낌이다.
누군가 약속이 있다면 다시 갈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12 팔로워 192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볍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깔끔한 카페.
• 내부
인테리어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편이며, 바 테이블이나 4인용 사각형 테이블, 1-2인용 동그란 테이블 등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한 부분이 눈길을 끕니다. 동네 카페치고 넓은 편입니다.
• 메뉴
브런치 카페로 소문난 만큼 브런치 메뉴가 다양합니다. 샐러드, 파니니, 클럽 샌드위치 등이 있으며 불고기 파니니를 먹었는데 적당히 짭쪼롬해서 맛있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도 유명하고 프렌치 토스트도 괜찮은지 많은 분들이 시켜 드시고 있었어요.
• 주차
주차 가능하며 2시간 주차지원됩니다.
• 화장실
카페 밖 건물내 1층에 있으며 공용화장실치고 깨끗하게 관리된 편입니다.
다코미식가 윤깅 평균 별점 3.8 평가 137 팔로워 4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목교역에서 무난한 브런치 메뉴를 먹고싶을 때 찾게 되는 곳.
가격 대비 좀 초라하지 않나 싶지만 메뉴판의 사진과 거의 일치하는 음식이 나온다는 것은 장점이다.
그리고 보이는 것보다 양이 꽤 많아서 샐러드와 소시지, 감자튀김, 오믈렛을 모두 먹고 나면 포만감이 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꽤 괜찮은 식사를 했단 생각이 드는 수준.
내부 공간이 좀 깊게 커서 밖에서 볼 때보다 자리가 훨씬 많다.
가장 안쪽엔 4인영 테이블 두개가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다. (밀폐공간은 아님)
콘센트 있어 노트북 작업 가능. 팀플이나 간단한 업무 정도는 할 수 있을 듯.
화장실은 상가 내 공용 화장실이나 상태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블로그 후기
밍 8월 12일
하나 8월 6일
또쉬기 7월 2일
곽푸디 6월 7일
워니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