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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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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40 팔로워 21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분명 주문 받아놓으시고는 20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 하염없이 기다림 (치킨과 맥주를 시켰는데 맥주만 나옴) 그러더니 주문 안하냐고 물어봐서 1차 당황
주문했다고 하니까 바빠서 까먹었나봐요 하면서 쌩 가버림 2차 당황
기분 좋게 먹자 하고 거기서 또 20분을 기다려서 치킨을 받았는데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양이 작아서 3차 당황
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어서 “크리스피”를 시킨건데 갓 튀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눅눅함 4차 당황
코울슬로가 안나와서 말했더니 알바생이 다 들리게 “저기 코울슬로 달래요” 해서 5차 당황
그릇이랑 소스 등을 탕탕 놓고 가길래 6차 당황
빨리 먹고 가자.. 하고 서둘러 먹고 있는데 손님과 사장님 욕하며 싸우기 시작 7차 당황
눈치 보면서 기다렸다가 계산하고 나와서 보니 계산 잘못 함 (아까 사장님과 손님도 계산 때문에 싸운 것) 8차 당황
들어가서 계산 잘못 됐다 했더니 포스기 화면을 보여주는데 금액도 안나오는 관리자용 화면을 보여주면서 맞냐고 자꾸 물어봄 저희는 모르죠 얼만지.. 했더니 현금으로 돌려 줌 (우리는 카드로 계산함) 9차 당황
계속 당황만 하고 끝났던 깐부치킨에서의 식사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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