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노고단칼국수 방문자 평가
3.6점
맛3.3 가격3.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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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위니 평균 별점 4.3 평가 10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공간과 매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아요
반찬으로 나오는 무생채가 맛있어 칼국수와 함께 잘먹었어요
다만 예전에 인테리어하고 주인분이 바뀌면서 맛도 만두도 여러가지 바뀐점이 있는 것이 약간의 아쉬움..?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오는 날 아침 칼국수가 생각나서 방문. 손칼국수임. 바지락이 주 재료이지만, 미더덕, 굴도 들어있음. 바지락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나 알이 작은편. 겉절이는 상당히 시원한 맛이며 칼국수와 조화가 좋음. 해감이 잘 되어 씹히는 모래는 없었음. 만두가 일품이었는데, 일반 칼국수집에서 볼 수 없었던 얇은피 채소만두. 두부와 채소가 가득한데, 부추가 덜 단단하게 씹히는 식감이면 더 좋았을것 같음. 속재료가 느끼함이 전혀 없어서 상당히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5개나 먹을 수 있었음.
씬크 평균 별점 3.6 평가 2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 가격은 천원씩 상승했음. 메뉴는 딱 칼국수와 만두. 다만 주문하고서 들어가서 그런지 시간은 좀 걸리고 만두가 먼저 나와 먹고 있으면 칼국수가 나옴. 자리가 좌식, 입식 좀 나뉘어있는데 일단 신발 벗고 들어가서 앉아야하는 스타일. 개인적으로 그냥 통일했으면하는 바람임. 맛은 먹을만함. 만두는 피가 얇고 속이 많은데 간이 쎄지않아 꼭 간장이랑 먹어야하고 바지락 칼국수는 그냥 바지락 칼국수 먹는 맛인데 해감이 잘 안되있어서 중간중간 모래가 씹힘. 꼭 찾아갈 맛은 아니고 근처에 사는데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싶다하면 그냥 가볍게 찾아갈만함. 단 너무 배가 고프고 기다리는게 싫으면 전화로 예약해서 가는게 좋음. 주문 후 나오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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