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반미362 방문자 평가
4점
맛4.1 가격3.6 응대3.9
매우만족(3)
만족(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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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베트남의 바게뜨 샌드위치라고 할 수 있는 반미(Banh mi)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프랜차이즈로 동네에 새로 생겨서 다음에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외출하고 들어가는 길에 테이크아웃해서 맛을 보았다
매장도 꽤 넓게 준비되어 있었지만, 메뉴 특성상 배달과 포장 주문이 많은 듯 했다
메뉴는 시그니처 362(메추리알 후라이+햄+치킨/6.8천원), 소고기(7.3천원), 오믈렛(계란+햄/6.3천원) 등 반미가 약 10여종 준비되어 있었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할 때 고수(기본은 넣지 않음), 칠리소스, 오이의 포함 여부나 토마토, 치즈, 닭가슴살 등의 추가 토핑, 그리고 커팅 여부깟지 선택이 가능했다
매장에서 먹을게 아니어서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오믈렛 반미 하나를 포장해 왔다
생각보다 바게뜨 빵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진 상태였고
오믈렛과 야채, 소스 등의 조화도 나쁘지 않았다(오믈렛이 들어가서 조금 기름진 편이긴 했지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생각하기에는 양이 적었고
맛이나 양을 고려하면 음료 없이 단품만 6~7천원 수준음로 가격이 착한 편도 아니었다
서브웨이나 이삭토스트를 가는게 나아 보인다
라마더라마 평균 별점 3.9 평가 13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은 있는데 배는 안참. 친절함은 없으나 반미 맛은 좋음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03 팔로워 8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빵도 괜찮고, 간단히 점심으로 먹기 괜찮은 듯.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주문을 받거나 음식을 줄 때 조 정신이 없음. 담에 먹게되면 불고기를 먹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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