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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덕유산식당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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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6 팔로워 47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덕유산국립공원에 들어가기 전, 식당가에 자리한 곳입니다.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아마 사장님이신듯한데 여러가지가 놓여진 나물들을 모두 설명해주셨고 물도 무슨 차를 끓여서 주셨습니다(이름을 까먹었음). 김치찌개에 들어간 고기도 정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고기가 숭덩숭덩 썰어서 들어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골스럽고도 정겨운 가정식 백반을 드시고 싶다면, 이곳을 가시면 됩니다. 문여는 시간 미리 체크하시고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아무래도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요. 저도 미리 전화해보고 방문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