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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다이버구이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3 응대4.5
매우만족(5)
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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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평균 별점 4.4 평가 7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랜만에 다이닝코드를 믿고 성공한 맛집.
관광지의 맛집이라기에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선구이를 정말 산지에서 제대로 먹는다는 느낌이 든다. 과하게 짜게 곁들여진 간이 아니라 슴슴한 간이지만 그게 더 재료 자체의 맛을 끌어내는 듯 하다. 숯불로 초벌 후 테이블에서 다시 굽는데, 껍질에서 뭘 바른듯 고소하다.
정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만한 맛집. 그날그날 사장님이 생선구이를 내주시는 것이 다르고, 정해진 양 이상 팔게되면 문을 닫는다.
점심시간 늦게들어가면 매진사례 다수일듯.
해물칼국수도 좀 짠 감이 없지않지만 전복도 들어가고 충분히 좋다.
너끈이 평균 별점 3.6 평가 95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청량리 역에서 KTX로 2시간여를 거쳐 도착한 묵호역.. 그리고 자그마한 도시의 길을 지나 도착한 묵호항 한쪽의 생선구이집이네요
생선구이 1인분 13,000원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에 3인분.. 그리고 매운탕 1인분을 주문 하였는데요.. 푸짐합니다
7만원 정도로 아이들과 서울에서 중식당가서 요리 2개 짜장면 시킬때의 가격과 비슷한데
양으로나 맛으로나 가격으로나 좋네요
생선구이 3인분에 고등어, 대구, 가자미, 청어, 임연수 구이가 나오네요. ^^
대구구이는 처음 먹어보는데 단단한 살맛으로 맛나게 먹었고요
매운탕은 짜지 않으면서 탁하지 않은 칼칼한 맛이 좋았네요
해산물 잘 안하는 아이들도 잘알 먹었다네요
달달한 평균 별점 4.5 평가 282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둠조개를 구이와 찜으로 먹을 수 있음.
대짜는 푸짐함. 입식, 좌식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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