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풍천민물장어직판장 장어미락 방문자 평가
5점
맛4.0 가격2.0 응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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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Shin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숯은 좋아요. 백탄이네요. 비장탄인지는 소리를 안 들어봐서 모르겠음.
-서비스? 별로입니다.. 주말에는 굽는게 셀프라고 해놨는데요. 그렇다면 평일엔 구워준단거 아니었는지? 전 월요일에 다녀왔는데요. 자리에 착석해도 물수건은 커녕 물통도 안 줬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2킬로 시켰는데 왜 따로따로 준건지 의아했습니다. 초벌을 한마리씩만 하시나봄. 다른곳은 그냥 장어들 갈라서 가져와서 꿈틀거리는 상태로 굽지 않나요? 여긴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어참. 여기 원래 처음 상차림부터 김치도 셀프로 가져와야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김치도 처음에 안줬어요. 심지어 처음부터 장어탕과 된장찌개를 시켰는데도요. 그럴거면 상차림비라고 1인당 2천원을 왜 받는걸까.. 뭔 상차림을 얼마나 해줬다고?
-가격? 1킬로가 뼈와 머리 다 합친 무게라 저게 한마리 가격입니다. 두마리가 아녜요. 사진에 올린 저 양이 52000원이란 얘기. 양 더 많고 잘 구워주는 집은 널렸습니다.
지금은 폐점한 합정역의 민물장어집도 2019년에 마지막으로 다녀왔었는데 저것보단 양 더 많았어요. 그때는 2마리에 66000원 줬었고 살도 튼실했구요. 심지어 사장님이 잘 구워 줬었죠.
여긴 그 무엇도 아닙니다. 싼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니 이 가게의 정체성은 대체 뭔지..
-후식으로 막국수 시켰는데 물막국수도 비빔막국수도 전혀 차갑지 않았습니다. 걍 식은물 정도의 느낌..살얼음 없었죠. 더운 여름에 말이죠
백탄이 얼마나 화력이 좋은지 알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곁에만 있어도 뜨거워 미치는데 집게는 짧고 굽는데 곤욕이었어요. 이 돈을 내고 다음에 또 고생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노량진가서 장어 사서 상차림 식당에서 먹는다고 해도 이 정도의 고생은 안하죠. 가격도 훨씬 싸겠구요.
스파 평균 별점 4.0 평가 270 팔로워 3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큰 도로변에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소갈비살도 팔고, 장어탕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장어도 당연히 맛있고요~ 갈비살도 맛있었어요
한켠에 마루도 있어 아이와 올땐 좋더라고요~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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