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4건의 북촌쭈꾸미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1)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101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안국역 근처에서 먹을만한 식당.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건지 사장님이 매우 허둥지둥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밑반찬이 메인요리보다 늦으며 날치알,삶은계란,깻잎,콩나물을 주시는데 어떻게 먹는건지 쭈꾸미 특성상 먹는 방법이 다양해서 내 옆테이블에서 깻잎을 썰어드시던 분들은 썰어먹지말고 쌈싸드시는 거라고 나중에 더달라고 하니 손님에게 꼽을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음. 자리는 협소하고 테이블이 여섯개정도밖에 없음. 바깥테라스에서 대기해도 된다고 했는데 자리는 세개라서 이후에 들어온 손님들이 계단에서 기다림. 음식맛은 뭐 그럭저럭..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한 테이블이 장점이라면 장점임. 개인적으로 너무 불친절해서 재방문 의향 없음
주문하고 화장실 다녀오니까 어디다녀왔냐며 음식이 나오고 나가야지 어딜 가냐며 밥먹는 내내 꼽을 주시던 사장님.. 서빙순서가 쭈꾸미 나오고 한참이따 그 좁은 곳에 음식끄는 카트를 끌고 오셔서 지나가지도 못하는 통로에 두고 사방으로 가위와 국자를 서빙하던 모습을 잊지 못하네요..
엘라깐다 평균 별점 4.5 평가 291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쭈삼 양 많고 맛있어요. 사장님이 툴툴거리시긴 하지만 나쁜 의도는 없으셔서 괜찮아요. 볶음밥까지 꼭 드세요!!
초대녀 평균 별점 4.4 평가 1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쭈꾸미 맛있어요. 다만 양이 좀 적어요. (많이먹는) 여자 둘이 2인분 시켰는데 배가 덜 부른 느낌이요.
블로그 후기
지나 10월 13일
wang_ji_min 9월 30일
에링 9월 12일
오현서 8월 27일
마이 6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