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의 오스테리아 샘킴 방문자 평가
3.7점
맛4.3 가격2.9 응대4.4
매우만족(2)
만족(12)
보통(4)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439 팔로워 1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가게내부는 작고, 테이블도 큰편은 아님
음식은 생각보다 짜고, 양도 적음
바쁜날이라 파스타면이 덜익음
냉부를 보면서 꼭 먹어보고싶던 셰프중 한명이었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음.
빵도 3명이 갔는데.. 2개를 줬음. 나중에 죄송하다며 하나를 가져다주긴했는데, 맛있는것을 기분좋게 먹으려고 간다면 조금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음.
간다면, 사전에 덜짜게 요리해줄것을 부탁드리고, 덜 바쁜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함.
Daisy 평균 별점 3.6 평가 758 팔로워 5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아담한 식당이라 여럿이서 가는 것 보단 3-4명이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애피타이저 양이 적다고 들었으나 정말 양이 작습니다ㅋㅋ 기대했던 랍스터링귀니는 조금 비려서 아쉬웠어요ㅠㅠ 소꼬리라구는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센편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말하는사람 평균 별점 4.7 평가 410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음식 맛있게 먹었으나 이렇게까지 비싸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만원 이상의 리조또지만 이 정도 맛은 운좋으면 만원 대에도 맛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테이크가 싯가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갑니다. 만만하게 생겨서 돈 더 긁을지 어떻게 압니까(실제로 다른 후기들 보면 8~9에 먹었다는데 저희는 10에 먹었습니다)
맛있었으나 양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서민적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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