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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내당한우 방문자 평가
4.3점
맛4.6 가격3.4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3)
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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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07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제대로 대접할 수 있는 고오오급 소고기집.
소고기의 퀄리티도 다 괜찮았고 특히 새우살 미쳣다.. 새우살만 따로 시킬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라 새우살 러버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서비스로 나온 얼갈이 해장국이 미쳤다....
진득한 국물에 칼칼한 맛이 정말 맛있었다. 얼갈이 해장국만으로도 먹으러 올것같다.
기본 셋팅인 반찬도 괜찮았고, 횟집같이 치즈옥수수구이를 주시는것이 신기했다. 허파전이라는 신기한 아이도 서비스로 몇점 주셨고 육사시미도 몇점 주셨다. ㅎㅎ
모든 테이블이 다 프라이빗하게 되어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이다.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홍성이라는 동네를 처음 와본다.
오로지 이집 때문에 왔다.
이처럼 조용한 동네에도 이런 고오급 맛집이 있다.
소고기의 퀄리티가 아주 상당하다.
새우살을 따로 파는것도 재미있고,
안창, 갈비 등을 모두 맛볼수 있는 메뉴도 존재한다.
개인적으로는 횡성의 한우집과 견줄만 하다.
육사시미가 없어 김이 샜지만, 서비스로 몇점 넣어주셨다.
다음엔 고기가 있을 때 와보고 싶다.
이집에서 의외로 가장 맛나는건 얼갈이해장국이다.
집 주변에서 이런거 팔면 정기적으로 방문할 것 같다.
그 외의 찬도 아주 훌륭하다.
그냥 음식을 잘하는 집에서 좋은 고기를 판다고 보면 된다.
가격대가 좀 세긴 하지만, 이정도면 합리적이다.
숯불이 아니라 굽기도 쉽고, 방이 나뉘어져 있어 조용히 식사할 수 있다.
이정도면 전국구 맛집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밥퉁이 평균 별점 4.3 평가 121 팔로워 5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인생 맛집입니다. 지금 것 여러 곳에서 소고기를 먹어보았지만 여기보다 맛있는 집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엄청 맛있습니다. 더구나 구워줍니다!
한점한점 고기 부위 설명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해주시고 구워줍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정말 인자하시고 직원분은 고기를 정말 잘 구워주십니다.
정밀 최고입니다. 또 가고 싶어요.
코로나 제발 빨리 사라져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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