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솔솥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3.5 응대4.5
매우만족(3)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민트초코조아 평균 별점 4.2 평가 61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생긴지 얼마 안된 야탑의 솥밥집!
우선 가격대는 솥밥이니 조금 있는 편. 그래도 2만원대 넘지 않고 배부르게 먹고 나와 많이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연어와 스테이크 솥밥으로 먹어봤는데 둘 다 너무 맛있고 밥도 고슬고슬하니 딱 좋았다 반찬도 다 맛있었다
특이한 점은 밥을 솥 안에서 비비고 덜어내고 뜨거운 물을 붓는데, 솥밥에 남아있는 누룽지가 아닌 테이블 위에 따로 비치된 누룽지를 넣어 불리는 형식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연어 솥밥의 경우 연어의 비린 냄새가 이미 솥에 베어 있어서 누룽지만의 고소함을 온전히 느끼기는 어려웠다. 스테이크 덮밥도 마찬가지로 고기냄새가 베어 있어서 고소하고 뜨끈한 누룽지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한 끼 든든하고 건강하게 먹은 느낌이라 부모님이랑 간단하게 밥먹으러 나올 곳으로 적당한 듯!
kmim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솥밥 종류가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선택지가 많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다가 간단한 샐러드, 누룽지숭늉, 요구르트가 나오는 한상차림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요
감자뇨끼 평균 별점 4.4 평가 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은 진짜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솥밥은 버터향이 적당히 나고 마지막에 누룽지에 물 부어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근데 벽에 붙은 안내문에는 누룽지에 부어먹는 물이 양념이 된 물이라고 했는데 맹물이었고요.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에는 신메뉴라고 하는 메뉴가 있었는데 실제로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별로 없었어요. 샤브샤브랑 갈비찜도 없고 솥밥도 없는 메뉴가 많았어요.
블로그 후기
샤르르 힐링여행 8월 28일
자전거 8월 28일
별림 8월 1일
품격있는직장인부자 7월 11일
취미인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