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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랜딩커피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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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7 가격3.7 응대3.7
매우만족(2)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91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상당히 아담한 규모의 카페. 음료 가격대는 제법 높도 영업시간도 길진 않다. 거기다가 전체 노키즈존이라 조용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
1층은 자리가 몇테이블 없고 2층엔 몇개 없는 테이블이 일자 형태로 배치되어서 다소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유리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아름답고 하얀 인테리어가 예쁘다.
그래서 혼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고 캐리어에 넣은 동물도 데리고 들어온걸로 봐서는 반려동물도 출입이 가능해보였다.
휘낭시에는 정말 다시없는 노맛임. 댕유자에이드는 맛있어서 바로 원샷 드링킹했다. 다음엔 디저트류는 시키지 않을것이다. 이름은 까먹고 사진에만 있는 초록색은 말차 무스케이크는 맛은 나쁘지 않으나 가격대비는 비추다.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37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작은 공간이지만 넘 멋진 건축물이었습니다. 한참을 앉아서 쉬며 사진촬영하고 음료마시며 잘 쉬다 나왔습니다.
1층보다는 2층 뷰가 좀더 멋집니다. 바다로는 통유리라 화보같은 사진을 건질 수 있고 빨간지붕 집이 보이는 입구쪽에서는 집의 지붕위로 성산일출봉이 보여 멋스러웠습니다. 음료맛도 좋았어요. 귤레이드는 사실 만드는 집마다 넘나 천차만별이라 안시키려다가 넘 더워 시원한게 마시고싶어 주문해봤는데 아주 진하고 단맛나는 귤이 잔뜩 들어있어서 목을 시원하게 축일 수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용으로 사진찍기에도 좋지만 뷰 바라보며 맛있은 커피나 제주음료 맛보고 싶다면 추천해드려요. 참 2층가는 계단에서 셀카 꼭 찍어보세요. 거대한 거울이 있어ㅠ아주 멋지게 나옵니다.
호미곶 평균 별점 4.6 평가 4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예쁜카페.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요.
창가석 아녀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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