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유박사차이니즈 방문자 평가
4.5점
맛3.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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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단 음식점이 매우 특이하다.
컨셉은 미국식 차이니즈 푸드
그걸 한국에서 먹는다? ㅎ
그리고 유박사가 만든 식당이다.
미국식 탕수육과 같은 오렌지 탕수육과 볶음밥을 주문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고 주문한 음식이 완료되면 마이크로 불러준다.
작은 매장에 주문번호가 울린다.
가격은 무난하다.
다만 탕수육에 고기보다 튀김옷이 훨씬 많아서 아쉽다.
양은.꽤 된다.
미국식이어서 그런지 볶음밥도 다른 중국집보다 많다.
셀프로 가져다 먹는 양배추 피클은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나오면서 새우볶음밥을 보게 되었는데 다음번엔.저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튼실한 새우가 올려져있었다.
알러빗 평균 별점 4.8 평가 261 팔로워 1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바로 볶아주는 차오멘 불맛나고 맛있어요 치킨은 기대했던것보다 튀김옷이 많고 미리 해둔걸 뎁혀주는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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