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부베트 방문자 평가
3점
맛3.8 가격1.8 응대3.8
매우만족(2)
만족(2)
보통(4)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나는야호빵맨 평균 별점 4.1 평가 52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외국 어딘가의 분위기
음식 맛 깔끔하나 가격대비 양이 매우적음
4인이 6개의 메뉴를 주문하였음에도 부족함
2인이 간다면 4개주문 추천
토마토스파게티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
프렌치토스트 : 적당한 단맛과 역시나 고급스럼
대구그라탕 : 짠멋이 도드라져서 비추…
직원분들 매우친절
먹보니 평균 별점 4.3 평가 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워낙 유명해서 한번 쯤 가볼만한 곳
내부, 외부 인테리어 너무 예쁘고 이국적이에요
메뉴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어요
크로크마담은 재료가 퀄리티가 좋아요
잠봉, 하몽, 베샤멜과 계란까지!
샐러드는 드레싱이 버무려 나왔고 재료들 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빵 페르뒤(프렌치토스트)는 평타
어니언 수프는 향신료 맛이 넘 좋았어요
하지만 가성비는 실패
초콜릿 무스케이크는 부드러운 질감이었지만 맛은 그닥..위에 올라간 크림이 미끄덩한 식물성 크림맛이라 별로 였어요
부베트는 메뉴 퀄리티가 좋아요!
향신료도 너무 잘씀
비싸요 커피도 비싸요
그래도 압구정 한복판이라 십시일반 임대료에 보탬이 돼야..
주차는 한시간 지원돼서 후다닥 먹고 나가면 돼요
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43 팔로워 16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압구정에서 혼밥 브런치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워크인으로 방문. 평일 11시였는데도 예약 없이 방문했더니 자리가 없을 뻔. 다행히 12시 예약인 테이블에서 11시 40분까지 나간다는 조건(?)으로 앉아서 식사했어요! 런치 메뉴 디너 메뉴 나뉜다는데 저는 10시~16시에 해당하는 런치 메뉴 중에 골랐고, 압구정 물가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쪼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어요! 브런치 하나에 2만원~2만원 후반대에 오렌지주스 1만2천원 (고급레스토랑답게 콜라 따위 없음..) 이라 결국 한끼에 3만원 후반대였거든요 ㅠ 그래도 캐롤 흐르고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뉴욕식 프렌치레스토랑에서 기분 내기에는 나쁘지 않았고 친구들이랑 연말 브런치 모임으로 오기에 좋을 것 같다 싶었습니다! (단, 꼭 미리 예약하고 오시길…) 제가 시킨 푀유떼 오 잠봉은 패스츄리 안에 크림 소스와 양송이, 잠봉과 할라피뇨가 들어있는 음식이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니 재료의 맛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착즙 오렌지주스도 비싼만큼 신선하고 새콤달콤해서 만족. 전반적으로 가격 빼고 음식은 대만족이었고 서비스는 그냥 저냥이었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 충만하고 별점도 4점 줬습니다! 여기 있는 메뉴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고싶고 유명한 초코무스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블로그 후기
윰짱 10월 16일
쟈 스 민 10월 7일
보라 9월 29일
앨리스 9월 26일
푸디안젤라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