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오스테리아 꼬또 방문자 평가
3.6점
맛3.7 가격3.5 응대4.5
매우만족(1)
만족(5)
보통(5)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7 팔로워 46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맞은편으로 이전 후 첫 방문해봤어요.
아담하고 우아한 분위기. 파스텔 톤 실내에 큰 꽃줄기 생화들로 고급진 생동감 한 스푼.
크지않은 실내임에도 적당한 간격 테이블링으로 private함. 테이블마다의 자유로운 식사와 대화가 묘하게 각기 잘 유지된다.
맛은 대중적임에서 고급짐 쪽으로 경계선보다는 살짝 기운 지점쯤.
봉골레 링귀니는 몇종류 조개들의 혼합이 유쾌했고, 로제는 가장 로제스러운 맛 구현. 아쉽게도 필리치즈 피자는 조금 짜기도했지만 도톰한 도우와 두터운 맛. 담백함 선호하는 입맛 탓이겠지... 다른 피자를 시킬걸 그랬나...
동행한 지인들은 다들 맛있다 만족, 그냥 내가 좀 까탈스러운 걸로~
보통 두시간 후 자리 비워줘야함을 미리 알고 갔었는데 마침 오늘은 예약이 넘치지않았던 모양. 오랫동안 수다떨며 머무를 수 있었음.
편안한 만남과 식사를 위한 적절하게 예쁘장한 레스토랑^^
르시엘포포 평균 별점 3.7 평가 263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테라스 석 앉기 위해 예약하고 방문.
직원분들의 센스있는 응대가 기억에 남는 곳. 다만 벌레가 밖에 많아 저녁 테라스는 불편함이 있으니, 낮에 방문하기를 추천..
음식의 맛은 가격 생각하면 조금 아쉽지만 예쁜 인테리어와 유럽풍 분위기에 기념일 식사나 특별한 모임에 와볼 만한 곳.
너무추웠어 평균 별점 3.4 평가 47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 맛 [4/5]
맛있다. 피자가 포르케타가 많은 건 좋은데, 그게 좀 느끼해서 쉽게 물리던 게 아쉽다. 파스타는 흠 잡을 데 없다.
• 서비스 [3/5]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다.
파스타가 먼저 나왔는데, 주문이 밀렸는지 파스타가 나온 뒤로 피자가 나오기까지 약 15분 정도 더 걸렸다. 이 부분이 약간 에러였다.
• 음식 비주얼 [3/5]
평범하게 예쁘다.
• 인테리어 및 분위기 [2.5/5]
저녁에 테라스가 너무 어둡다.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그게 정말 아쉬웠다.
• 가격 [3/5]
적정 가격
• 결론
음식들이 서빙되는 텀과 어두운 테라스만 아니었다면 완벽했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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