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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5.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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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평균 별점 4.3 평가 89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저녁시간 맞춰서 갔는데, 음식이 거의 없었어요. 반찬 추가 안되냐 여쭸더니 안된다고 있는 음식만 먹을 수 있다고 하셨네요. 대신 식사값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뷔폐식으로 바뀐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가보다 하고 다음에 방문했는데 또 반찬이 없네요... 다른 손님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니 낮에 주방이모님이 계실땐 괜찮고 저녁시간엔 반찬리필이 안 되나봐요.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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