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올레자매밥집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매우만족(1)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89 팔로워 4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올레자매밥집은 집에서 먹는 느낌이라면서 너무 좋다고!
게다가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
올레자매밥집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었으며,
브레이크 타임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시간 정도 쉬고 있네요.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테이블은 입식테이블과 좌식테이블로 구별되어 있었으며,
4인부터 최대 8인까지 이용 할 수 있게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여기는 단체손님도 받을때가 있다고 하네요.
단체손님을 받다 보니, 방문시 전화문의 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올레자매밥집 가정식 백반은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메뉴판을 자세하게 살펴보니 1인식사 옥돔구이 15,000원으로 1인 식사도 가능하네요.
밑반찬은 8첩으로 제공이 됩니다.
어묵볶음, 시금치무침, 더덕오이무침, 말린취나물볶음?, 소세지전, 김장배추김치, 꽈리멸치볶음, 과일샐러드 등!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테이블 한 가득 차려집니다.
반찬들은 계절마다 바뀌는 것 같네요.
테이블 한 가득 차려진 자매정식 3인분 27,000원
조기 생선 3마리와 제육볶음이 함께 제공이 됩니다.
자매정식을을 주문하게 되면 제공되는 조기튀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조기.
비린내 없이 아주 고소하고 살코기도 탄력 좋고 정말 맛이 좋았어요.
아주 살짝 꾸덕꾸덕한 느낌, 굴비인가요? 그러면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것 아닐까요?
제육볶음은 퍽퍽함 없이 부드러워서 좋았고, 매콤한 맛이나 칼칼함은 그리 세지 않았음!
고기에 잡내가 나지 않았으며, 맛 자체가 깔끔하면서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
집에서 먹는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옥돔구이 맛있다. 겉과 뼈는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면서 짭조름하다!
생선살은 쫄깃하면서 육즙이 팡팡 아주 고소하다.
반찬은 심심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았고,
생선구이와 제육볶음은 음식 정성 가득 담긴 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블로그 후기
Ellen 9월 12일
Kai 8월 12일
색다른우주 7월 26일
연로그 7월 25일
빵준입니다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