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옥이네집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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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331 팔로워 3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산 영도 깡깡이 마을에 있는 옥이네집입니다.
좁은 골목안에 있는 식당인데 대중교통으로는 방문하기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오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문을 했는데 위치 때문인지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주변 조선소의 직원분들이나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오셔서 커피도 드시고 술도 드시는 걸 보면 동네 사랑방인가보네요.
돼지국밥을 먹을때 수육백반보다는 수육과 국밥을 따로 주문하는 걸 선호하는데 혼자 방문한질 수백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특이하게 플라스틱 사발에 국밥이 나오는데 수육의 양이 제법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술도 주문을 했네요.
김치와 깍두기는 평범한 편이었고 마늘이 잔뜩 들어간 양념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약간 아쉬운 수육이었지만 양도 푸짐한 편이었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마늘이 잔뜩 들어간 양념장과 곁들여 먹으면 딱 좋았습니다.
돼지국밥의 국물도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진해서 밥을 말아서 먹기에 부담없고 좋았네요.
영도라 가격도 저렴하고 푸짐하게 나와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식당입니다.
돼지국밥집인데 특이하게 물회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물회를 먹으러 재방문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원더 평균 별점 4.5 평가 184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테이블 세네개 있고 매장에 에어컨도 없음 참고로 주변에 일하는 사람을이 애용하는 밥집 같았음.
가격도 저렴하고 존맛임. 수백은 국물에 지방이 많아 살짝 기름지지만 새우젓과 깍두기가 잘 커버되었고 수백으로 나온 고기 양도 많았음.
특히 회국수가 적절히 새콤달콤한게 최강이었음.. 회 양도 듬뿍이고.. 회국수가 너무 인상깊어서 재방문의사 있음.
개인적으로 위생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은 다른곳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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