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남산동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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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8 팔로워 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생긴지 얼마 안된 숨은 맛집이에요.
테이블이 몇개 없고 사장님내외 두분이서 하셔서 점심시간 맞춰가면 웨이팅 있어요.
음식이 천천히 나오는 편이 아니라 회전율이 좋진 않아요.
숨은 맛집이지만 손님이 꾸준하게 있네요.
카이센동도 유명하지만 고기 짬봉밥이 더 인기있는 것 같아요.
고기 짬뽕밥에 특이하게 갈비도 한조각이 들어가요. 불맛이 강하고 맛있었어요.
맵기는 엄청 맵지도 않고 약간 맵콤이라 맛있었어요.
수제 등심까스는 바삭하고 크기도 넉넉한 편이였어요. 무엇보다 소스가 옛날 돈까스 소스여서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은 두가지가 있는데 고정 반찬은 아니고 바뀌는 것 같아요. 하나는 단무지 다른 하나는 장아찌류가 바꿔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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