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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라화공방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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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평균 별점 4.0 평가 4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육수에서 사골 맛이 진하게 나는 든든한 마라탕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고 마라 특유의 쏘는 맛에 익숙해져있는 한국인은 3단계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기호에 따라 소스를 첨가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재료가 싱싱해서 전체적으로 매우 위생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미니 꿔바로우는 마라탕에 곁들여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양이 적지 않아서 2명 이상이라면 마라탕에 꿔바로우를 함께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15일까지 오픈 이벤트로 마라탕에 고기를 무료로 추가 중이니 이벤트 마감 전에 자주 들르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겠습니다.
맥모닝도불어일견 평균 별점 4.6 평가 5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내부가 조금 좁고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재료가 무척 신선하고 가게가 깨끗합니다. 맵기가 0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는데 저는 2단계를 먹었습니다. 부담없이 먹기 좋은 맵기였어요. 꿔바로우도 처음엔 양념이 붉은 기가 돌아서 매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맵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마라탕 먹고 싶으면 여기 갈 것 같습니다.
블로그 후기
꼬니 2월 13일
규키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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