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생생게장백반 방문자 평가
3.7점
맛4.3 가격3.7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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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빠진그릭요거트 평균 별점 4.5 평가 10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있어요. 양념은 매콤 달달하고 간장은 달짝지근합니다. 그런데 리필하면 게장이 짜지더라구요. 우럭구이는 꼭 나오자마자 뜨끈 뜨끙할 때 드세요. 고소한맛이 일품입니다.
민초는죄악 평균 별점 4.3 평가 197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장 출입구가 좀 불편해요
맛은 쏘쏘.. 그냥 저냥 냉동 게장맛
친절하시고 생선이 맛있음
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7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릿한 바다 거제도 간장게장이 입맛을 땡긴다.
포로 수용소 인극 가까운 거리의 식당을 검색.
후기도 읽어보니 나쁘지 않아 선택했다.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으며 주차장에 도착.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통로에서부터 붐빈다.
이크~들어서니 여기엔 손님이 없네. 그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살짝 불안하다.
다들 2층 손님이였던거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곳이야 말로 진정 최초 멍게 비빔밥 맛집이였다.
암튼. 주문한 음식이 식탁에 놓이기 시작한다.
간장.양념.불뽈락구이와 밑반찬.
살짝 작지만 입맛에 붙는다. 개인적으로 살짝 짜다.
밥반찬인만큼 충분한 짜기의 정도.
양념 맵기 정도도 좋다. 불뽈락구이는 너무 튀겼는지 조금 아쉽다. 그래도 무한 리필의 이정도로 기대하지는 않았다. 얼굴 한번 안변하고 리필을 해주신다.
이정도면 맛나게 먹을수 있지 않는가?.
멸치도 맛있어 리필 주문하면서 청어 새끼라 한다.
솔치였던거다. 비린맛도 없어 좋아하니 주인 아저씨가 사오신 걸 재구매했다.
암튼 리필해가며 맛있게 먹었다. 이곳에 다시오면
재방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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