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고향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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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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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평균 별점 2.9 평가 1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청량사 가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집으로, 통행이 그리 많지 않은 도로변에 있다. 지나쳐도 모를 정도.
간이 짜지 않으면서 깊이감도 있다. 특유의 쿰쿰함 때문에 청국장을 꺼리는 사람도 큰 거부감 없이 맛볼 수 있다. 아마도 역한 잡내를 잡아내고 구수한 맛을 배가 시키는 비법이 있는 듯. 2인이 먹기에 적지 않은 양인데 먹다보면 어느새 뚝배기에 밥을 비벼넣고 순식간에 비우게 된다. 1인분 5천 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개인적으로는 인생 청국장집을 만난 것 같다.
블로그 후기
뚜리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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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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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