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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카페멘디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0 응대3.0
매우만족(3)
만족(1)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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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슐랭 평균 별점 4.9 평가 11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택개조해서 분위기가 좋음 몇몇남자직원외에는 친절함 파스타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음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23 팔로워 105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4.19. 민주묘지 앞 주택을 개조한 카페.
지난번 흑임자크림라떼와 피스타치오라떼를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하였으나, 음식 메뉴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구성 재료가 투움바의 경우 관자까지 더해서 신경을 쓴 부분들이 있었으나, 17,000원이라는 가격과 양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바질페스토의 경우 조금 싱거웠고요. 가격부분에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 생각됩니다.
보통 브런치/ 음식 메뉴에 음료값이 할인되는카페들이 주류인데, 그런것 없고요. 아메리카노는… 가격대비 양도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잔이 스마트폰 크기 정도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밀푀유? 케이크도 개인적인 입맛엔 별로였고요. 흑임자라떼에는 계피향이 좀 나서 호불호 갈릴수 있습니다.
그 외에 마당 공간도 트여있고, 2층까지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아주 넓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미니얌 평균 별점 4.3 평가 12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브런치 맛집입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독특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욕조를 그대로 둔채로 인테리어 하셨더라고요.
주문한 음식은 투움바 파스타와 폴드포크 샌드위치인데요.
맛이 꽤 좋았습니다.
카페이다보니 아무래도 완제 소스겠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습니다.
특히 음료 중 파인애플 소르베는 정말 인상적인 맛 :)
사장님 혼자 계셔서, 주문~식기반납까지 셀프더라구요.
하필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 방문해서 셀프가 조금 불편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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