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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오스테리아 오라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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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5 가격3.7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3)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pooh 평균 별점 4.0 평가 243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예약 필수다. 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다행히 전날 예약이 가능했다.
단호박뇨끼와 새우비스큐소스파스타를 주문했고 둘다 무난했다. 파스타는 비린맛이 날 수 있어 호불호 주의해야한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우리한텐 괜찮았고 새우도 통통해서 좋았다.
조용하게 대화하기 좋은 식당을 찾는다면 추천!
claire 평균 별점 4.5 평가 26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규모가 작은 곳이기 때문에 방문 시 미리 예약은 필수인 곳! 셰프님이 한분이시고 예약할 때 선주문도 가능하기때문에 미리 해놓은것을 추천. 식전빵은 엔쵸비터와 잘 어울렸는데 엔쵸비맛은 강하지 않다.피자는 부라타치즈 추가를 필히 추천. 단호박 뇨끼는 뇨끼의 쫀득하긴 하지만 아쉬움이 남았고 소스의 짭짤한 맛이 좀 더 크게 다가와서 아쉬움.생면 파스타들이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화이트 라구와 새우비스큐 둘 다 무난하게 먹기 좋다.
ganjang 평균 별점 3.9 평가 46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예약제로 운영 중인 생면 파스타 전문점, 오스테리아 오라. 주문한 메뉴 중에서는 먹물 링귀네와 화이트라구가 가장 맛있었고 피자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살짝 짰어요. 파스타류는 생면이라 면의 식감이 좋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좁지만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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