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카페 지향 방문자 평가
3.2점
맛4.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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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24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꽤 오랜만에 간 곳이에요.
갈비탕이 생각난다 하면 가볼까 생각하는곳이구요.
대곡역과 백석 사이 숲길이라
차가없으면 가기 쉽지는 않은곳에 있어요.
그래도 어찌알고 오시는지 갈비탕 드시러 어르신들이 많이오십니다.
예전에는 청국장을 따로 판매하지않은걸로 기억하는데 있길래 저는 당연히 ^^ 청국장을 주문했고 친구는 저랑 같이 뜯자고 특갈비탕 선택!
기억속에도 그렇고 갈비탕에 뼈가 산더미로 나왔는데 희한하게도 정말뼈75%. 살25%.
살이 너무 안붙어있어서 오히려 먹기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집의 특성인가봅니다.
여전히 살이없어요..
저만 이런가요 두번 다 이러니 왕실망..
살과 뼈 분리작업하고 조금 살 븥은 남은 뼈를 열심히 뜯는 느낌인데
살이 정말 별로없고 뼈만 한가득 쌓입니다.
국물은 우리가 다 아는 갈비탕맛이구요.
국물 부족할땐 더주셔요.
하지만 고기를 생각하면
특 을 시킨 보람이 없었죠.
차돌은 기름이 많은 부위라그런지
역시나 청국장에 기름이 많이뜨고 느끼했습니다.
주관적으론 가격대비(13000)
갈빗대에 붙은살이 너무없어서 먹기 불편하고 살이 너무 자잘해서 먹는것같이않아요. 다시 갈것같진않습니다.
GOM 평균 별점 4.4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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