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정가옥 방문자 평가
1.5점
맛3.0 가격1.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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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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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24 팔로워 9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주차도 좋고 오래전부터 늘
있던집이라 그만큼 뭔가 괜찮을꺼야 하곤
처음으로 갔는데
사실 메뉴판보고 갈비탕 15000 에 가격이 만만치않군
생각했는데 내 마음을 읽은듯 주인분이 그만큼 맛있어요! 하시길래 내심 기대했다.
음식이 나와서 무척 놀란게
당연히 아니겠지만
식자재마트 팩 뜯어서
끓인듯한 느낌. 밀키트도 이보단 나을거같다.
양이 너무적고. 갈비 조그만것.정말 뜯어 먹는다해도
한입 쏙! 의 양 4대 들어있다.
사진속의 밥은 손도안댄 상태였는데 밥도 공기에
3분의 2들어있다.
여기 뭐지? 하고
기분 나빠졌을 정도.
가격대비 양이 너무나도 야박하다.
식사후 오랜만에 음... 진짜
뭐지..? 한 집.
양은 완전 가격대비 별로였고.
맛은 너무나 평범하나
주인분은
무척 친절하시다.
개인적으로 두번다신 안갈곳.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51 팔로워 69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일앰에 일산에 방문했다가 근처에서 점심에 뭐먹을지 돌아댕기다 들어간 음식점..
겉에서 보이는 식당이 그냥 화려하지 않아도 깔끔하겠다 싶어 들어가서 갈비탕 주문...
가격이 12,000원인데, 나오는 모양새는 갈비탕팩에서 그릇에 담아 끓여 나온듯!!
깍두기랑 김치는 먹을만...
하지만 이동네에서 12,000원씩이나 받고 있는 갈비탕 모양새가 동네 분식점에서 파는 갈비탕 수준이다...
뭐~~ 밀키트야 맛이 없는 건 아니니
돈아까워서 다 먹고 나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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