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다니쉬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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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4.8 가격3.8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안쓰러운샐러드소스 평균 별점 5.0 평가 12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장 찾다가 우연이 발견하고 너무 예뻐서 들어갔었어요. 소금빵이나 감자빵은 사실 그냥 맛있는 맛이었는데 휘낭시에... 진짜 인생휘낭시에애요 포장했다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갔어요
깡닿 평균 별점 4.2 평가 4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는 가게 앞에 2-3자리 정도 할 수 있는 자리 있어요. 휘낭시에가 진짜 쫜득한 느낌으로 맛도리였습니다.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91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필터커피는 미리 주문전에 알려준대로 상당히 오래걸려서 서빙되는데 그 만큼 맛이 좋다. 아메리카노와는 전혀 다른 매력. 잠봉뵈르랑 감자빵 다 맛있었다. 다만 잠봉뵈르는 양이 좀 많아서 포장했는데 포장마저도 센스있게 예쁘게 담아줌. 다음날 먹어봤더니 확실히 그 자리에서 겉바속촉한 바게뜨 맛이 안나서 아쉬웠다. 빵은 그 자리에서 먹는걸로!
주차공간이 다소 부족하지만 그것도 그냥 인근데 공터에 대고 들어가면 된다. 내부가 아기자기한데 그 만큼 공간은 좁아 한 번에 손님을 많이 받을수가 없다. 자칫 잘못하면 줄이 길거 같아 일부러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간신히 자리가 났다. 프릳츠 커피도 팔던데 간만에 맛도좋고 분위기도 좋은 장소를 발견해서 좋았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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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키 어제 오후 12시 00분
농농 1일 전
정겹살 6일 전
오구찌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