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용용선생 방문자 평가
4.6점
맛4.9 가격4.3 응대4.0
매우만족(10)
만족(5)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dodooo 평균 별점 4.2 평가 15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용선생 여러번 가봤지만 여기서 먹은 게 가장 맛있었어요!!!
전골도 육수맛 진하니 딱 좋았구요, 버터 깐풍기는 바삭바삭 갓튀겨 나온 게 너무 맛있었어요
처음 버터깐풍기는 먹어본 메뉴인데 달달한 간장소스와 버터가 정말 잘어울리네요ㅎㅎ
전골, 버터깐풍기 조합 최고입니다✨ 또 먹고싶어요
혜0 평균 별점 4.6 평가 9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도 많고 맛있는데 조금 더 매콤했으면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웨이팅도 앉아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2인세트 (29,900원) = 고추바삭 유림기 + 우육탕(면) (+3,000원) + 마라왕교자 3p
- 서면 족발살롱 (혹은 자갈치횟집) 골목에 위치
- 새로 오픈한듯 방문하는 사람이 많았다.
- 밖에서 본 인테리어가 어두우면서 중화풍을 물씬 풍겨 지나가는 사람들도 밖에서 메뉴판을 보며 어떤 가게인지 한참 관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고추바삭 유림기(유린기가 아니네요)와 마라탕이 메인 요리라고 소개하고 있음
- 주문하고 꽤 오랜시간이 걸려 나온 유림기는 튀기고 한숨 식혀 나와야해서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바닥에 깔린 양배추와 정말 크리스피하게 튀겨진 닭 튀김을 소스에 버무려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느끼하지도 않았고 땡초를 많이 첨가해 입이 텁텁하지도 않아 좋았다.
- 우육탕(면)은 세미 마라탕 같은 느낌이라 생각한 우육탕의 느낌이 아니여서 아쉬웠고, 술과 곁들여 먹는 식당이다 보니 계속 끓이는 방식이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식으면서 고기 기름이 굳는 현상이 보여 더 손이 가지 않았다.
- 마라왕교자는 처음먹어보는 군만두 느낌이였고 계속 땡기는 맛이라 신선했다.
- 가게가 매우 어두워 술 마시는 분위기가 살면서 자주 접하기 힘든 중화풍 퓨전 요리로 구성된 술집이라 독특하고 좋았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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