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박씨아저씨 포차 방문자 평가
3점
맛3.7 가격5.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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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209 팔로워 34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첫 방문인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한번 경험해보니 술한잔 하기에 너무 적당한 곳입니다. 다이닝코드를 쓰면서 하나 크게 배운점은 식당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라는 점 이었습니다.
겉보기엔 초라하고 볼품없어 보였지만, 내실은 강하네요.
분위기는 포장마차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저렴한 안주에 맛도 괜찮네요. 매주 주말 와이프랑 집근처에서 가볍게 소주한잔 하는데, 당분간은 큰 고민 안해도 될거같네요.
곱창전골을 주문했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가볍게 한잔하는 가성비좋은 숨은맛집 입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밤 10시가 넘으면 자리가 없네요.
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11 팔로워 123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포장마차 이런 분위기 참 좋아합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괜찮고, 소주 한잔 하기에 좋은 안주들도 너무 많네요.
안주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 다는 게 장단점~~?
그중 제일 맘에 드는건 소주가 3500원 이라는거~~
요즘 소주가 이렇게 착한 가격이 있나 싶네요..
가게 입구에 서서 분식도 하고 있어 간단한 안주 추가 해서 먹기도 참 좋은 듯 합니다.
방문하는 고객도 나이대별로 다양합니다.
조금만 늦게 갔음 자리가 없을 뻔..
자주 다니면서 안주가 다 맛있는지 먹어 보겠습니다~~
닉네임이다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빔국수 양 많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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