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노랑공장 방문자 평가
3.1점
맛4.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0)
만족(1)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23 팔로워 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횡성호수길에 가거나 근처 지나다니면서 본 횡성의 이색카페! 한적한 시골 이렇게 애매한 곳에 이런 카페가 왜있지.. 싶을 정도로 의문이 드는 곳이었는데 내부와 외부에 있는 많은 물건, 소품들을 보면 사장님의 손길이 아주 많이 닿았음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주차는 여러대 가능하고, 읍내가 아니라 외곽에 있다보니 차없인 방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커다란 창고나 작은 공장(그러고보니 카페 이름이 노랑공장)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고, 벽에 걸린 많은 그림들과 여러 소품들에 눈길이 계속 갑니다.
브런치가 주력 메뉴로 보입니다. 꽤 많은 인원의 단체 손님 주문도 받으시네요~ 커피나 베이커리류 맛은 그럭저럭 보통입니다~
브샤브샤 평균 별점 4.0 평가 90 팔로워 5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에그베네딕트 소스가 톡 쏘지않고 맛있었는데 빵 식감이 식빵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제 기준 한우 샌드위치가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수제 느낌의 맛입니다
블로그 후기
벼리맘 10월 6일
몽글공주맘 9월 19일
제니홀릭 9월 3일
정기록 8월 27일
쪼앤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