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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의 어나더사이드 방문자 평가
4.5점
맛4.6 가격3.6 응대4.0
매우만족(16)
만족(8)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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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지새나 평균 별점 4.7 평가 5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 : 시즌 특성에 맞게 잘 꾸며둬서 예쁘고 사람들이 매우 많음(자리 눈치 게임)
📍서비스 : 직원분들 친절함
📍커피 : 라떼 아트 가능 + 커피 고소한 맛으로 맛있음(ice/hot 둘 다)+ 디카페인 있음
📍디저트 : 전체적으로 디저트도 상타
론론 평균 별점 4.5 평가 289 팔로워 16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발산역과 우장산역 사이에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멋진 카페에요. 1층 넓은 카페인데 들어가보면 겨울 크리스마스 숲속 느낌이 나는데요. 자리마다 예쁜 크리스마스트리가 가득하니까 포토존을 찾느라 싸울 필요는 없어요. 위를 쳐다보면 마치 작은 우주 속에 와 있는 것처럼 별들이 반짝반짝해요. 미니 회전목마, 실내 연못, 루돌프까지 구경할 게 참 많아요. 음료 가격은 분위기를 고려할 때 적당하고 디저트도 있어요. 야외 정원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주차는 1층, 지하로 구분되어 있는데 1층은 무료이지만 지하는 이용 금액 10,000원당 1시간 주차 지원이 돼요.
시니한 평균 별점 4.3 평가 10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봄이라고 봄 느낌으로 내부를 꾸며놓아서 너무 이쁘고 보기 좋았어요!!!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는게 느껴지는 카페에요
음료와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디카페인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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