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국수의 계절 방문자 평가
3점
맛4.0 가격4.0 응대1.0
매우만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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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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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평균 별점 4.7 평가 71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음식은 맛있음. 잔치국수는 살짝 얼큰해서 아이들은 따로 어린이용으로 주문하길 추천.
다만 수저, 반찬, 물, 음료 셀프까지는 이해했으나 주문한 꼬치어묵까지 그 좁고 복잡한 가게 안에서 손님이 셀프로 어묵익기를 기다렸다가 떠 가야할줄은 몰랐음. 음식은 휴계소처럼 셀프로 찾아가야함.
음식 만드는걸 제외한 모든 노동력을 손님의 노동력으로 대체함
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6 평가 123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선운사는 고창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입구 앞에는 옛날식 산채비빔밥과 장어집이 많다. 그중 최근에 생겨 인테리어가 깔끔한 집이 제일 앞에 있어 눈에 띄었다. 그 집만 유독 사람이 꽉 차있었다. 국수 전문점이지만 비빔밥과 만두를 먹는 사람도 많아 그렇게 주문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서빙 없이 직접 갖다 먹어야 했다. 이런 컨셉의 가게에 서빙이 아예 없는건 놀라웠다. 손님이 많기도 했고 안내 문구에도 미리 면을 삶아놓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되있었는데 나오는데 20분 이상 걸렸다. 주방에 일하시는 분도 세명밖에 없어 당연한 결과였다. 돈은 많이 벌겠구나 싶었다. 이 집의 큰 단점이었다. 다행히 맛은 나쁘진 않았다. 국수는 평균적이었는데 꼬막비빔밥과 만두가 괜찮았다. 음식 양이 많아 일부를 남겼다. 음식 나오는 시간만 개선하면 더 좋은 가게가 되리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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