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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이미올드맨션 방문자 평가
4.6점
맛4.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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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230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디저트 명가 “이미”의 새 카페 이미올드맨션
여름에 복숭아 빙수를 먹으러 갔다가 품절로 오렌지 빙수를 먹었는데 그야말로 “미친맛”에 놀라 오렌지 빙수를 먹으러 또 방문함
혼자서 빙수, 커피, 디저트 모두 시켜야 하는 맛집.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자리가 여유있는 편이고 공간이 따뜻하고 예쁘다.
스피커가 좋고 음악 선곡도 센스 있어서 오래 있어도 거슬리지 않음
시즌메뉴로 늘 변동이 있는데 지금은 무화과 빙수와 밤 파운드가 있다.
밤 파운드는 이미의 스테디이자 베스트셀러중 하나로 가을에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이다.
물론 아무리 추워도 오렌지 빙수는 필수다.
우콩 평균 별점 4.1 평가 6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연남동에 새로 생긴 분위기 좋은 카페!
디저트는 생각보다 쏘쏘한데 커피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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