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꽃피는춘삼월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3.8 응대4.3
매우만족(5)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어니언세요 평균 별점 4.9 평가 13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기 분위기 좋고 부모님 모시고 오기 딱 좋아요! 옛날 빙수도 맛있어요
까다로운식성 평균 별점 3.2 평가 201 팔로워 57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조용함
저녁시간대 방문
주차는 편한편
주말에는 사람 많을 듯
쌍화차 10,000원
비싼편
다코미식가 넌누왕너 평균 별점 3.8 평가 125 팔로워 2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기 흑임자 아이스크림 엄청 맛있어요. 옛날빙수 시켰는데 빙수에 올라간 흑임자 아이스크림 한입 먹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흑임자보다 더 흑임자같은 진한 맛이 좋았습니다. 빙수에 들어간 견과류 씹히는 맛도 좋았는데, 빙수를 섞어먹으니까 흑임자아이스크림의 진한 맛이 희석되어서 처음의 감동이 조금 사라졌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빙수 섞어 드시는 분들 아이스크림 충분히 음미탐미하시고 섞으시길 권장합니다.
단팥죽도 은근한 단맛이 계속 당기는게 참 좋았습니다. 밤도 들어있고 떡도 들어있고, 한그릇 다 먹고나면 속이 편안하고 든든해집니다. 하지만 단팥죽과 함께 나오는 백김치는 별로 안 어울려요..
카페는 한옥 두채로 되어있고 주차장도 두군데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정원이 워낙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아요. 정원에도 테이블이 여러개 있어서 날씨 좋을 때 오면 온가족이 다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만한 카페입니다.
카페가 크고 예쁜만큼 손님도 어어엄청 많은데, 정신 없는 것 치고는 직원분들끼리 소통도 잘 되고 나름대로 안내 체계도 잘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루에 잠깐 앉아있는데 전경으로 지장산도 보이고 좋았어요.
벌도 많이 날아다니고..(⊼⌔⊼ )
아무튼 음료도 정성스럽게 차려서 나오고 메뉴도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급적 주말은 피해서 날 좋을 때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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